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arcel Proust

Planting Eyes

Gardening Eyes

Archiving Eyes

디자인은 주제를 표현하고 전달해, 관점을 심어내는 과정입니다. 이는 주제가 지닌 철학, 자산 등을 명료하게 정리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 요소를 엮어 맥락을 지어내고, 가장 잘 표현할 방법으로 현실화합니다. 이로써 새로운 관점을 심고, 변화를 끌어냅니다.

LG생활건강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아름다움을 브랜드마다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패키지 등의 시각 매체에 담아냅니다. 더페이스샵과 닥터벨머, 빌리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브랜딩, 브랜드 가이드, 라인 리뉴얼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독립적인 작업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타인 혹은 자신으로부터 나온 주제에 부여할 관점을 고민합니다. 포스터, 서체 등 관점을 담아낼 다양한 매체를 탐구합니다. 브랜딩, 아이덴티티 등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페이스샵 뉴기초 라인
더페이스샵 홀리데이 에디션
폰트 'Unlucky Package'
Anchor Lab
Daily Components

글은 관점을 선명하게 만드는 뾰족한 도구입니다. 주로 생각과 감정을 엮은 글과 창작에 도움이 되는 영감을 정리한 글을 씁니다. 뉴스레터라는 매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포스트

4명의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리고 적어 일주일에 한 번, 엽서에 담아 보내는 뉴스레터 그리고 포스트를 발행 중입니다. 저는 메모로 적어놓은 생각들을 엮어냅니다. 참고로 우편 요금은 무료입니다.

(:D)drive

한편 사내에서 발행하는 디자인 뉴스레터 (:D)drive에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때 전체 공개였다가 현재는 내부 인원에게만 발행되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쩌다 그래픽 디자이너

커리어와 관련한 생각을 브런치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번뜩일 때만 올라옵니다.

월간효그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한 달에 한 번 요약해서 알려주는 뉴스레터 월간효그를 구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소재가 부족할까 봐 걱정 중입니다.

또 어떤 글을 써볼까요?